고용 형태

정규직 월급과 프리랜서 3.3% 입금액을 비교하는 방법

같은 계약금액에서 정규직 실수령액과 프리랜서 3.3% 공제 후 입금액을 단순 비교할 때 빠지는 비용과 권리를 정리합니다.

기준 연도 2026년공식 자료 검토 2026-07-17참고용 정보

프리랜서는 계약금에서 3.3%만 빠지므로 같은 300만원이라면 정규직보다 더 많이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통장에 처음 들어온 금액만 비교하면 계약의 전체 가치를 놓칩니다. 정규직 급여에는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사회보험, 유급휴일, 퇴직급여 가능성, 연차와 고용 안정 관련 권리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비용 처리와 종합소득세 신고, 건강보험·국민연금 부담을 나중에 직접 관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월 300만원의 첫 입금만 비교하면

동일 계약금 300만원의 단순 현금흐름
구분정규직프리랜서
계약상 월 금액3,000,000원3,000,000원
즉시 공제사회보험+추정 세금3.3% 원천징수 99,000원
첫 입금의 성격월 원천징수 후 급여사업소득 선납세액을 뺀 수입
나중 확인연말정산종합소득세·보험료·필요경비

프리랜서 3.3%는 일반적으로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미리 떼는 원천징수입니다. 최종 세금이 3.3%로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간 수입, 인정되는 필요경비, 다른 소득과 공제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환급되거나 추가 납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90만1천원의 입금액 전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순이익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연 단위로 다시 계산합니다

두 제안을 비교할 때는 월 금액에 12를 곱한 뒤, 정규직의 상여·퇴직급여·유급휴일과 회사 부담 보험료를 별도로 적습니다. 프리랜서는 업무 장비, 소프트웨어, 교통, 회계·신고 비용과 무급 휴일을 예상합니다. 계약 종료 위험과 대금 지급 지연 가능성도 현금흐름에 반영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직업, 비용 구조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프리랜서’라는 명칭만 믿지 마십시오

계약서 제목이 용역계약이라도 실제로 회사의 지휘·감독 아래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는 등 근로자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규직처럼 매달 같은 금액을 받더라도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물에 책임지는 계약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법적 근로자성을 판정하지 않으며, 분쟁 가능성이 있으면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안서를 비교할 때 적을 항목

  • 세전 월 금액과 연간 보장 지급 횟수
  • 성과급·퇴직급여·유급휴일 포함 여부
  • 사회보험 가입과 회사 부담분
  • 업무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 계약 해지 통지와 대금 지급일
  • 종합소득세 신고와 보험료를 위해 남겨 둘 금액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0.9%를 부담한다고 고용노동부가 안내합니다. 프리랜서·노무제공자는 직종과 계약에 따라 별도 적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문은 2026년 7월 17일에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실무 비교에서는 프리랜서 수입의 일정 비율을 세금·보험 준비금으로 따로 두는 시나리오도 만들어 보십시오. 비율을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준비금을 0원으로 두고 정규직 실수령액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현실적입니다. 계약금이 부가가치세 포함인지, 지급 지연 시 책임과 장비·교통비를 누가 부담하는지도 월 순수입 표에 별도 행으로 넣어야 합니다.

프리랜서 3.3% 계산기월급 300만원 계산기를 나란히 사용하되, 입금액 아래의 비용과 권리는 별도 표로 비교하십시오. 보험 항목은 4대보험 공제 기준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